추천도서

삼각형의 이름과 사각형의 이름은 다섯 가지씩이나 될까. 원의 이름은 ‘원’뿐인데 말이다. 도형을 이루는 조건이 다르기 때문이다. 도형을 이룬 변(선분)들의 각도, 또는 도형을 이룬 변들의 길이가 다르면 도형의 모양이 다르므로, 그 원리에 맞게 서로 구별되는 이름들을 붙인 것이다. 그런데 그 도형의 이름들은 한자어들이어서 한자 풀이로 접근하면 여러 도형의 특징을 이해하기 쉽다.
이런 평면도형들의 특징과 개념을 이 책은 도형의 요소들(점, 직선, 반직선, 선분, 각, 꼭짓점, 변)과 도형들(여러 삼각형과 사각형, 원)을 등장인물로 의인화하여 이야기로 풀어낸다. 그리하여 이 그림 동화를 읽어낸 독자라면 다음과 같은 질문들에 너끈히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직선, 반직선, 선분은 어떻게 구별될까? 삼각형이 될 수 있는 조건은 무엇일까? 사각형의 내각의 합은 몇 도일까? 삼각형의 종류는 어떤 기준으로 이름 붙였을까? 사각형의 종류는 어떤 기준으로 이름 붙였을까? 이런 질문들의 대답이 바로 이 책의 이야기 속에 들어 있기 때문이다.
<출처 : 예스24>
닫기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