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의 원리를 사고 파는 수학 상점

 

<수학상점>에는 피타고라스, 아르키메데스 등 수학사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대표적인 수학자들이 상점 주인으로 등장한다.
아르키메데스는 병원에서 아이들을 치료하고, 피타고라스는 장난감을 팔며, 씩씩하고 상냥한 히파티아는 슈퍼마켓을 운영한다.
개구쟁이 주인공 마루를 따라 상점 주인이 된 수학자들과 수다를 떨다 보면, 물건 외에 덤으로 얻는 게 더 많다. 바로 톡톡 튀는 수학 이야기가 그것!
더 큰 수박을 제대로 고르는 방법, 복잡한 길을 한 번에 갈 수 있는 방법 등일상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교과서와 연결시켜 자연스럽게
수학 원리를 익힐 수 있게 했다. 각 단원의 끝에 나오는‘ 상점일지’와간단한‘ Quiz’는 보너스!‘ 상점일지’에서는 주인이 그날 판 물건에 관한소소한 이야기를
하거나 자기가 연구한 수학 원리를 한 번 더 정리해 주고,‘ Quiz’를 통해서는 수학 원리를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다. 단순히 수학 공식을 외워서
풀기만 한다면 그수학 이론은 내 것이 될 수 없다. 공식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문제를 풀 수 없을테니까.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부딪치는 여러 상황을통해 왜 그렇게
되는지 기본 원리를 이해하게 되면 그것은 온전히 내 것이 된다. 이제 <수학상점>을 통해 외우는 수학에서 벗어나 이해하는수학, 재미있고 흥미로운
수학의 세계에 푹 빠져보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