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2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수학을 떠올릴 때, 복잡하고 어려운 것으로 생각하여 관심을가지려 하지 않는다.
그래서수학에 흥미를 느끼거나 좋아하는 사람을 이상하게 여기고, 수학을잘하는 사람을 별난 사람으로
여기는 경향도 있는 듯하다. 그렇다보니 수학자를 일반인과는 다른, 아주 특수한 사람으로 간주하곤 한다.
물론 모든 사람이 수학을 잘할 수 있는 것은아니고 수학자가 되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취미와 재능이 있음을
부인할 수는 없다.

그러나 수학자들의 전기를 살펴보면 그들도보통 사람들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으며 때로는 정말 엉뚱하거나
약간 우스꽝스러운 모습들을 보이곤 한다. 그래서 이러한 수학자들의 일화를 찾아서그들을 다시 바라보는 것은
재미있을 뿐 아니라 수학에 흥미가 없던 사람들에게 새로운 흥미를 갖게 할 수도 있다.

이 책은 수학자들의 업적을 일화와 더불어소개함으로써 수학자가 특별한 사람이 아니고 우리들보다 좀 더
호기심이 많고 엉뚱한 생각을 하며, 한번 생긴 의문을 풀기 위하여 끈질기게생각을 거듭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림으로써 수학에 흥미와 친근감을 갖게 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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